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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중에 대세 드라며 견우와 선녀 드라마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인물들까지 화제 중에 화제!!
그중에서도 등장과 동시에 화재를 모으고 있는 신예 김민주는 호기심을 폭발시켰습니다.
김민주 프로필
김민주(1997년 4월 3일생) 서울 출생이며,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 졸업
작품으로는 TV첫 출연작인 '견우와 선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신예 김민주가 곧바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민주는 오컬트 음악에 집착하는 광적인 소녀 구도연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지만 별자리, 점성술, 흑마법에도 능통합니다.
그룹 프로젝트 성과 평가를 위해 구도연은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 분), 표지호(차강윤 분)와 얽히게 됩니다. 배견우를 자살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박성아는 우연히 구연우의 다리에 붙어 있는 세 가지 신체 부위 중 하나인 베이비령을 발견했습니다.
베이비령이 배견우에게 해를 끼칠까 봐 박성아는 직접 부적을 만들어 구연우의 책상에 놓았고, 이에 베이비령은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체 이상 증상을 느낀 친구가 주변에 나타나 그녀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고, 동시에 앞으로의 내러티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습니다.
김민주는 부스스한 머리와 긴 다운 앞머리, 뿔테 안경을 쓰고도 구도연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다소 비밀스럽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만들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비주얼과 제스처, 눈빛만으로 순식간에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 그는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마늘을 완벽하게 섭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제 K-콘텐츠 주제를 파악하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공개한 6월 넷째 주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김민주는 5위로 뛰어오르며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짧은 등장과 대답 없는 내러티브로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등장만으로도 놀라운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민주에게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민주는 지난해 연극 '노타임'으로 데뷔한 후 '견우와 요정'을 통해 CRT에서 첫 촬영을 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견우와 요정'에서 뚜렷한 색깔을 만들어내며 점차 존재감을 더할 김민주는 벌써부터 신예 김민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냐'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이제는 '기대된다'는 응원까지 김민주의 새로운 연기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